해당 날짜의 글로 바로가기

이전달◀ 오늘 ▶다음달

년 월 일

이야기마을 후원계좌

농협 777-12-025631
(예금주: 전대환)

"다 듣고 나서도…" ― 2011.3.8 (Tue)

그런데 왕과 그의 신하들 모두가, 이 말씀을 다 듣고 나서도, 두려워하거나 슬퍼하면서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않았다. 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가 왕에게 그 두루마리를 태우지 말도록 간청까지 했었으나, 왕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왕은 오히려, 왕자 여라므엘을 비롯하여 아스리엘의 아들 스라야와 압디엘의 아들 셀레먀에게 명령하여, 서기관 바룩과 예언자 예레미야를 체포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들을 숨기셨다.

(예레미야서 36:24-26)

왕과신하 그모두들 이말씀을 다듣고도
슬퍼하며 자기들옷 찢을생각 하잖았다
엘라단과 들라야등 찢지말라 간했으나
여호야김 유다왕은 그들의말 듣잖았다

적반하장 여호야김 신하들을 시키어서
바룩하고 예레미야 체포하라 명하였다
왕의신하 그두사람 체포하려 하였지만
만군의주 주님께서 그들숨겨 주시었다

▶예레미야서 36:24-26 (새번역)◀ [본문읽기]

도무지 두려워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영혼에 병이 들었다는 뜻입니다.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모른다면, 그것은
마음에 병이 들었다는 뜻입니다.
글을 읽어도 깨닫지 못한다면, 그것은
지각에 병이 들었다는 뜻입니다.
맞아도 아픈지 모른다면, 그것은
몸에 병이 들었다는 뜻입니다.

♣ 2011.3.8 (Tue) 옹달샘 내용 보기
♣ 2011.3.8 (Tue) 웃음샘 내용 보기

등록된 글 수 : 2124 개

( 2 / 142 )

번호	날짜	제목	성서본문	조회수

2109	2011-04-11 (Mon)	빵 한 덩이	▶예레미야서 37:21-21	10,015

2108	2011-04-01 (Fri)	변함없는 예언	▶예레미야서 37:17-20	9,862

2107	2011-03-31 (Thu)	예레미야의 투옥	▶예레미야서 37:14-16	8,868

2106	2011-03-30 (Wed)	그물	▶예레미야서 37:11-13	8,619

2105	2011-03-29 (Tue)	"너희 자신을 속이지 말아라!"	▶예레미야서 37:6-10	8,663

2104	2011-03-28 (Mon)	"기도를 드려 달라!"	▶예레미야서 37:3-5	8,816

2103	2011-03-24 (Thu)	유다 왕 시드기야	▶예레미야서 37:1-2	9,522

2102	2011-03-22 (Tue)	업데이트	▶예레미야서 36:32-32	10,659

2101	2011-03-21 (Mon)	예언을 다시 쓰다	▶예레미야서 36:27-31	8,625

2100	2011-03-08 (Tue)	"다 듣고 나서도…"	▶예레미야서 36:24-26	9,516

2099	2011-03-07 (Mon)	두루마리를 불에 태우다	▶예레미야서 36:21-23	8,998

2098	2011-03-04 (Fri)	"예레미야와 함께 숨으시오!"	▶예레미야서 36:17-20	9,228

2097	2011-03-03 (Thu)	고관들을 만난 바룩	▶예레미야서 36:14-16	8,920

2096	2011-03-02 (Wed)	그마랴의 아들 미가야	▶예레미야서 36:11-13	9,050

2095	2011-02-28 (Mon)	때와 장소	▶예레미야서 36:8-10	9,064

[1][2][3][4][5][6][7][8][9][10][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