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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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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2010-06-17 (Thu) "양떼를 죽이고 흩어버린 목자들아!"
▶ 예레미야서 23:1-28,816
1973 2010-06-16 (Wed) "버려진 항아리인가?"
▶ 예레미야서 22:28-308,843
1972 2010-06-15 (Tue) "옥새 가락지라고 하더라도…"
▶ 예레미야서 22:24-278,683
1971 2010-06-14 (Mon) 어릴적 버릇
▶ 예레미야서 22:21-238,672
1970 2010-06-11 (Fri) "통곡하여라!"
▶ 예레미야서 22:20-209,316
1969 2010-06-09 (Wed) 아무도 애도하지 않는 죽음
▶ 예레미야서 22:18-199,002
1968 2010-06-08 (Tue) "잘 살지 않았느냐?"
▶ 예레미야서 22:15-178,650
1967 2010-06-07 (Mon) "불의로 궁전을 짓고…"
▶ 예레미야서 22:13-148,961
1966 2010-06-03 (Thu)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 예레미야서 22:10-129,284
1965 2010-06-01 (Tue) "주님께서 무엇 때문에…"
▶ 예레미야서 22:8-99,007
1964 2010-05-31 (Mon) "사람들을 불러다가…"
▶ 예레미야서 22:6-79,002
1963 2010-05-28 (Fri) "이 명령을 철저히 실천하면…"
▶ 예레미야서 22:4-58,865
1962 2010-05-27 (Thu)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고…"
▶ 예레미야서 22:1-39,007
1961 2010-05-20 (Thu) "너희의 행실에 따라"
▶ 예레미야서 21:13-149,226
1960 2010-05-19 (Wed) "유다 왕실에 말한다!"
▶ 예레미야서 21:11-128,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