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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중국 광저우(廣州) - 둘째 날
[2008.11.21] 중국 광저우(廣州) - 둘째 날
2008-11-21 (Fri) 마을지기 [2008-11-28 16:18]
전대환 이야기마을
▲호텔 입구.
▲광저우의 아침 하늘.
▲아침을 먹던 뷔페 식당.
▲개회식 사회를 맡은 광저우 YMCA 총간사.
▲개회식 장면.
▲개회식 설교.
▲안내말씀을 전하는 중국 YMCA 총간사.
▲인사하는 광저우 시 정부 종교국장. 광저우 시는 인구가 1,200만이나 되는 큰 도시였습니다.
▲일본어→한국어 통역을 맡은 일본인 다주케 씨. 우리말로 '다 주께'와 비슷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답니다. 일본인이면서 우리말을 참 잘했습니다. 도쿄에 올 일이 있거든 꼭 연락하라고 몇 차례나 당부하였습니다. 재일본 한국 YMCA 간사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어→일본어 통역을 맡은 중국인. 중국인인데, 일본말을 일본인보다 더 잘하는 것 같았습니다.
▲호텔 화단에 핀 이름 모를 꽃.
▲석양의 강. 제가 묵던 호텔 방에서 찍은 풍경입니다. 강변대주점(江邊大酒店, Riverside Hotel)은 시내쪽으로 창이 있는 방보다 이 방처럼 강쪽으로 창이 있는 방이 더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중국 YMCA에서는 한국과 일본에서 온 손님들에게 모두 강쪽 방을 얻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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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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