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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기야의 굴욕 ― 2015.10.12 (Mon)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의 모든 군인들은 쳐들어오는 적군을 보고서, 모두 도망하였다. 그들은 밤에 왕의 동산 길을 통과하여, 두 성벽을 잇는 통로를 지나, 아라바 쪽으로 도망하였다. 그러나 바빌로니아 군대가 그들을 추격하여, 여리고 평원에서 시드기야를 사로잡아, 하맛 땅의 리블라로 끌고 가서,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 앞에 세워 놓았다. 바빌로니아 왕이 시드기야를 신문하였다. 바빌로니아 왕은 리블라에서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시드기야가 보는 앞에서 처형하였다. 바빌로니아 왕은 유다의 귀족들도 모두 처형하였다. 그리고 왕은 시드기야의 두 눈을 뺀 다음에, 바빌론으로 끌고 가려고, 그를 쇠사슬로 묶었다.

(예레미야서 39:4-7)

유다임금 시드기야 적군보고 도망하나
결국에는 사로잡혀 적장앞에 잡혀갔다
아비보는 면전에서 아들들이 처형되고
적들손에 눈빠진채 바빌로냐 끌려갔다


예레미야서 39:4-7 (새번역) [본문읽기]

아비의 눈앞에서 자식이 다치거나 죽게 되는 것보다 더 안타까운 일은 없습니다. 사사 입다가 암몬 자손을 이기고 무사히 돌아오게 되면 집 문에서 먼저 자신을 맞으러 나오는 사람을 번제로 살라 주님께 바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전쟁터에서 돌아왔을 때 가장 먼저 나타난 사람은 바로 사랑하는 딸이었습니다. 그때 입다가 옷을 찢으며 부르짖습니다. "아이고, 이 자식아, 네가 이 아버지의 가슴을 후벼 파는구나. 나를 이렇게 괴롭히는 것이 하필이면 왜 너란 말이냐! 주님께 서원한 것이어서 돌이킬 수도 없으니, 어찌한단 말이냐!"(사사기 11:35). 사정이야 다르지만, 시드시야는 면전에서 아들이 살해되는 꼴을 봐야 했습니다. 무능하고 부정한 왕의 말로는 이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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