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날짜의 글로 바로가기

이전달◀ 오늘 ▶다음달

년 월 일

이야기마을 후원계좌

농협 777-12-025631
(예금주: 전대환)

"임금님의 아내와 자녀들도" ― 2011.5.17 (Tue)

임금님의 모든 아내와 자녀들도 바빌로니아 군대에 끌려갈 것이고, 임금님께서도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붙잡히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도성도 불에 타버릴 것입니다."

(예레미야서 38:23)

임금님의 모든아내 임금님의 모든자녀
바빌로냐 군대들에 끌려가게 될겁니다
임금님도 그들손서 벗어나지 못하겠고
이도성도 모두불에 타버리게 될겁니다

▶예레미야서 38:23-23 (새번역)◀ [본문읽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영혼 속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해지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러나 자기 자신의 영혼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불행에 빠지고 만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김철곤 역), ≪아우렐리우스 명상록≫(민중출판사, 2005), 31쪽.

시드기야는 자신의 영혼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탓에 불행을 자초하게 된 것 같습니다.

♣ 2011.5.17 (Tue) 옹달샘 내용 보기
♣ 2011.5.17 (Tue) 웃음샘 내용 보기

등록된 글 수 : 2124 개

( 1 / 142 )

번호	날짜	제목	성서본문	조회수

2124	2015-10-12 (Mon)	시드기야의 굴욕 (5895)	▶예레미야서 39:4-7	14,865

2123	2012-05-04 (Fri)	예루살렘의 함락 (1505)	▶예레미야서 39:1-3	21,129

2122	2011-05-24 (Tue)	입이 무거운 예레미야 (2)	▶예레미야서 38:27-28	18,375

2121	2011-05-20 (Fri)	"발설하지 마시오!"	▶예레미야서 38:24-26	10,341

2120	2011-05-17 (Tue)	"임금님의 아내와 자녀들도"	▶예레미야서 38:23-23	10,533

2119	2011-05-04 (Wed)	"믿던 도끼에 발 찍혔다!"	▶예레미야서 38:20-22	11,165

2118	2011-04-26 (Tue)	"유다 사람들이 두렵소!" (2)	▶예레미야서 38:19-19	11,149

2117	2011-04-22 (Fri)	"항복하여야 한다!"	▶예레미야서 38:17-18	10,723

2116	2011-04-21 (Thu)	맹세	▶예레미야서 38:15-16	10,433

2115	2011-04-20 (Wed)	밀담	▶예레미야서 38:14-14	10,275

2114	2011-04-19 (Tue)	살아난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38:10-13	10,312

2113	2011-04-18 (Mon)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예레미야서 38:7-9	10,143

2112	2011-04-15 (Fri)	"나에게 무슨 힘이 있다고…"	▶예레미야서 38:5-6	10,461

2111	2011-04-14 (Thu)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예레미야서 38:4-4	10,067

2110	2011-04-13 (Wed)	계속 살아 남으려면…	▶예레미야서 38:1-3	10,029

[1][2][3][4][5][6][7][8][9][10][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