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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수 :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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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7 / 38 )
625
"그 때에 마리아는…" [누가복음서 2:1-7]
전대환
2013-12-24
6,920
624
공평과 정의가 실현되는 세상 [예레미야서 23:5-6]
전대환
2013-12-22
6,963
623
"당신은 누구요?" [요한복음서 1:19-23]
전대환
2013-12-15
6,998
622
"어서 빠져 나오너라!" [스가랴서 2:7]
전대환
2013-12-08
6,854
621
"두려워하지 말아라!" [마태복음서 10:26-31]
전대환
2013-12-01
6,907
620
죽은 믿음, 살아 있는 믿음 [야고보서 2:26]
전대환
2013-11-24
6,951
619
"잠깐 손을 멈추고" [시편 46:8-11]
전대환
2013-11-17
6,991
618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고린도전서 3:16-17]
전대환
2013-11-10
6,851
617
친구에 대하여 [요한복음서 15:12-13]
전대환
2013-11-03
7,043
616
“사람은 겉모습만을 따라 판단하지만” [사무엘기상 16:6-10]
전대환
2013-10-27
6,932
615
청산별곡(靑山別曲) [마태복음서 11:16-19]
전대환
2013-10-20
6,994
614
법, 도덕, 양심 [여호수아기 24:21-24]
전대환
2013-10-13
6,898
613
"한 집에 한 마리씩" [출애굽기 12:1-4]
전대환
2013-10-06
6,902
612
까마귀 이야기, 백합 이야기 [누가복음서 12:29-31]
전대환
2013-09-29
6,930
611
"너로 말미암아" [창세기 12:1-3]
전대환
2013-09-22
6,985
610
"온갖 좋은 것들을 누리십시오!"… [신명기 26:1-3]
전대환
2013-09-15
6,924
609
거짓 그리스도 [마가복음서 13:21-23]
전대환
2013-09-08
7,018
608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로마서 5:12-14]
전대환
2013-09-01
6,917
607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어야 합니까?” [마태복음서 18:21-22]
전대환
2013-08-25
6,826
606
“욥이 어떻게 참고 견디었는지” [야고보서 5:10-11]
전대환
2013-08-18
7,003
[성탄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