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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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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아들내미가 대화를 요청해 와서	마을지기	2005-06-11	479	1

769	금오산에 갈 때	마을지기	2005-06-09	513	4

768	어제는 딸내미가 아프더니	마을지기	2005-06-08	487	1

767	밤중이 됐는데도 열기가 남아 있으니…	마을지기	2005-06-07	582	4

766	딸내미가 어제 신나게 먹고 놀더니	마을지기	2005-06-07	445	1

765	밤새 작업을 다 해놓고	마을지기	2005-06-05	542	3

764	산소부족증	마을지기	2005-05-30	532	1

763	저녁나절에 오랜만에	마을지기	2005-05-28	585	3

762	시원하고 상쾌한 주말,	마을지기	2005-05-28	596	3

761	딸내미 담임선생님과	마을지기	2005-05-27	504	3

760	아침에 보안회사에서	마을지기	2005-05-18	519	1

759	예전에 쓰던 서버들의 문을	마을지기	2005-05-18	527	2

758	게으름을 한껏 부리며	마을지기	2005-05-17	676	1

757	비상 대기는	마을지기	2005-05-15	505	3

756	오늘 새 서버가 한 대 들어오는데	마을지기	2005-05-12	559	3

755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마을지기	2005-05-11	480	2

754	온 식구가 모여서 저녁밥을 먹고	마을지기	2005-05-08	526	1

753	어제의 긴장과 피로를 벌충하느라고	마을지기	2005-05-06	487	1

752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을지기	2005-05-06	566	4

751	야영 간 딸내미에게 전화가 왔는데	마을지기	2005-05-04	58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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